[한강타임즈] 지난해 '스타킹'에 출연해 피아노 연주 실력을 뽐냈던 막심 므라비차가 10월28일부터 7개 도시(성남, 대전, 대구, 울산, 부산, 고양, 서울)에서 내한공연 콘서트를 개최한다.
주관사 지니콘텐츠에 따르면, 이번 막심 므라비차 내한공연 레퍼토리는 클래식부터 영화 OST 등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배치했다. 이번 내한공연에는 피아니스트 막심 외에도 4인조 스트링, 베이스, 드럼, 퍼커션으로 구성된 밴드도 함께 한다.
연습벌레로 알려진 막심은 한국 공연에 앞서 클래식부터 영화 OST에 이르기까지 가장 좋은 곡을 선별하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니콘텐츠 측은 “2014 막심 므라비차 내한공연은 매력적인 아티스트의 외모와 실력파 연주가라는 점이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며 “이번 공연은 이전보다 업그레이드된 연주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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