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 기자]12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레볼루션2 대회가 펼쳐졌다.
게임시작전 선수소개에서 최홍만이 입장하고 있다. 최홍만은 대전 계약료 문제와 자신의 주먹에 맞는 글러브를 제공받지 못하여 게임에 참가할수없다고 하여 관객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레볼루션2경기는 13일 오후2시 SBS스포츠를 통하여 녹화중계된다. jin2356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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