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최고의 뮤지컬을 향한 예매 전쟁 시작
[한강타임즈 편순상 기자] 압도적인 스케일과 극강의 서스펜스를 관객에게 선보이며 흥행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레베카’가 오는 9월 15일 마지막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이번에 오픈 하는 티켓은 10월 18일부터 11월 9일까지 공연으로 ‘레베카 신드롬’을 확인 하고 싶은 관객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마지막 절호의 기회다.
‘재연이 초연보다 못하다’는 속설을 깨며 보다 깊어진 감동과 전율을 선사하고 있는 뮤지컬 ‘레베카’는 2013년 관객과 평단에 호평을 받은 기존 작품에 무대 장치와 특수효과에 큰 공을 들여 강렬한 무대를 연출했다. 또한 초연의 성공을 이끌었던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명장면들을 만들어 냈다.
뮤지컬 ‘레베카’는 11월 9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마지막 티켓 오픈 시에 예매 가능한 공연은 10월 18일부터 11월 9일까지이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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