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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의 프로포즈 댄스컬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
외계인의 프로포즈 댄스컬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
  • 편순상 기자
  • 승인 2014.09.23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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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현대무용, 탭댄스, 비보잉 등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한강타임즈 편순상 기자] (재)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_김보성)과 마포아트센터 상주예술단체 와이즈발레단(대표_김길용)이 공동기획하여 선보이는 댄스컬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가 오는 10월 3일-4일 양일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는 올해 대한민국발레축제 우수작으로 초청되어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뜨거운 호응 속에 시범 공연을 보였으며, 2014 서울문화재단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품이다.

‘춤’을 언어로 하는 우주의 행성에서 살고 있는 4명의 남성 외계인들이, 행성의 여성들이 결혼을 거부하기 시작하자 지구로 와 아름다운 지구인 여성에게 각자의 춤으로 매력을 발산하며 프로포즈를 한다는 엉뚱한 설정을 사랑스럽고 유쾌하게 그려내었다.

특히, 외계인 역할을 맡은 네 명의 남성 무용수들이 발레, 현대무용, 탭댄스, 비보잉 등 다양한 춤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여기에 익살스러운 코믹연기까지 곁들여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와이즈발레단의 단장이자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의 안무가 김길용은 “무용수로 살아오면서 춤이 가져다주는 기쁨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이번 공연으로 많은 관객들이 다양한 몸의 언어를 골고루 만나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파트너로 만나 2년차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는 마포문화재단과 와이즈발레단은 상호간 협력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기획공연과 예술교육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 이후, 연말에는 스테디셀러 발레작품 ‘호두까기 인형’으로 관객과 다시 만날 계획이다.

댄스컬 ‘외계에서 온 발레리노’는 만 7세 이상 관람가능하며, 마포구민이나 마포아트센터 회원은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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