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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79.9%, "신입사원 채용 시 나이 영향 미친다"
인사담당자 79.9%, "신입사원 채용 시 나이 영향 미친다"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4.09.2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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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지원자 30세까지, 여성 지원자 29세까지 적정연령으로 집계

[한강타임즈] 지원자의 나이도 합격의 조건이 될까? 절대적인 조건은 아니지만 채용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나이가 영향을 미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가 인사담당자 268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적정연령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79.9%가 채용과정에서 지원자의 나이가 영향을 미친다고 답변했다. 교육 및 업무를 함께하는 것 역시 사람과의 관계이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신입사원을 꺼려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적정연령은 성별에 따라 조금씩 달랐는데 남성 지원자는 ‘30세까지’가 29.5%로 가장 높았고, 여성 지원자는 ‘29세까지’가 20.1%로 1위를 차지했다.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남성과 여성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나이가 많은 신입사원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부정적인 답변이 56.3%, 긍정적 답변이 39.9%로 집계되면서 부정적인 의견이 16.4% 더 많았다. 부정적인 세부의견을 살펴보면 ‘업무를 알려주기 부담스럽다’(25.7%), ‘업무지시를 잘 따르지 않을 것 같다’(25%)가 상위권을 차지했고, 긍정적 답변은 ‘사회생활을 융통성 있게 잘할 것 같다’(26.1%), ‘업무 파악이 빠르고 효율도 높을 것 같다’(13.8%) 등의 의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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