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여권 발급 지연'?
[한강타임즈]캐나다 총격사건 결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 있는 국회의사당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얼굴을 가린 무장괴한은 경찰과 총격전을 벌였고,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캐나다 현지 경찰은 "지난 22일 발생한 국회의사당 총기난사 사건은 마이클 제하프-비보의 단독 범행인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 내렸다.
최근 이슬람으로 개종한 마이클 제하프-비보는 범행 전 시리아로 가려 했다고 한다. 경찰은 "여권 발급이 늦어진 것이 범행 동기의 일부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에 네티즌들은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테러가 아니라니 다행이야", "캐나다 총격사건 결론 단독범행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