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혜민 기자]
지난 25일 광주광역시와 무등산국립공원관리공단이 군부대와 협의를 거쳐 무등산 정상인 해발 1,187m 천왕봉 아래 지왕·인왕봉 일대를 탐방객에게 개방했다.
맑은 하늘과 화창한 날씨가 국에서 모여든 7000여명의 탐방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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