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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시와 음악이 흐르는 ‘송파 북 콘서트’
송파구, 시와 음악이 흐르는 ‘송파 북 콘서트’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4.12.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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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구청 대강당서 ‘휴(休) 송파 북 콘서트’ 개최

[한강타임즈 김재태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22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시와 음악이 흐르는 ‘휴(休) 송파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연말을 맞아 주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에서 ‘쉼’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김을호 국민독서문화진흥회장의 사회로 송파구립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 클래식 연주가 북 콘서트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대추 한 알’이라는 시로 잘 알려진 장석주 시인이 ‘인문학 독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 지난 9월 송파가족독후감 발표회에서 우수 독후감으로 많은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던 주민 권혜운·김윤경씨가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라 장석주 시인의 시 2편을 낭송하는 시간을 갖는다.

구는 이번 북 콘서트에서 음악을 통해 감성을 충전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연말을 맞아 음악 공연을 찾고 있다면 멀리 갈 필요가 없다. 구는 가수 박강수 씨를 초청해 솔직 담백한 음성과 서정성으로 멋진 라이브무대를 주민들에게 선사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웃음을 주제로 독창적인 그림을 그리는 ‘피터오’ 작가의 ‘웃는 웃음’ 작품이 공연장에 전시된다. 이로써 관람객들은 이날 독서 강연, 음악 공연, 그림 감상까지 즐기는 품격 있는 북 콘서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북 콘서트가 주민들의 감성 충전과 휴식,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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