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군생활 하고 싶어, 비밀입대
|
양동근은 입대 전 허리부상으로 입원했던 전력이 있어 훈련소 입소 후 무사히 훈련을 마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 바 있다. 이에 양동근 측 관계자는 “양동근이 지난 6월5일 3사단 신병훈련소에서 건강에 이상 없이 훈련을 마치고 3사단 내 모 부대에 배치를 받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양동근 본인이 평범하고 조용하게 군복무를 마치고 싶어 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병과나 소속부대는 밝힐 수 없다”며 “앞으로도 일반 사병들처럼 성실하게 군복무에 임하다 제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