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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박탐희-서도영 '황홀한이웃' 대본리딩 진행
윤손하-박탐희-서도영 '황홀한이웃' 대본리딩 진행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5.01.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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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

[한강타임즈]SBS 새 아침드라마 ‘황홀한 이웃’(극본 박혜련, 연출 박경렬)의 첫 대본리딩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황홀한 이웃’은 배우 윤손하, 윤희석, 박탐희, 서도영, 조연우, 이덕희, 노영국, 이미영, 최일화 등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지난 3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황홀한 이웃’의 첫 대본리딩이 진행됐다. 주요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대본리딩은 겨울의 한파도 잊을 만큼 열정적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공수래 역의 윤손하는 전작인 SBS ‘상속자들’과 ‘못난이 주의보’에서 보여줬던 우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야무지고 생활력이 강하며 남편을 한결같이 사랑하는 순수한 아내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이경 역의 박탐희와 이경의 남편 박찬우 역의 서도영은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달달하게 표현했다.

▲ SBS 새 아침드라마 ‘황홀한 이웃’

‘황홀한 이웃’은 10대 시절부터 한 남자만 사랑해온 여자, 오로지 한 여자만 바라봤던 남자와 그들의 배우자가 겪는 엇갈린 인연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황홀한 이웃’의 제작진은 “여느 때의 대본 리딩과 달리, 대본을 리딩하는 현장에서 노래가 울려 퍼지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뮤지컬인지, 드라마인지 모를 정도로 많은 노래를 들을 수 있었다”며 “‘황홀한 이웃’은 주연부터 조연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내공을 쌓으면서 명성을 얻고 있는 배우들이 참여한다. 이 분들이 저희 드라마를 통해 노래부터 코믹 연기까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남편 바보’인 아내와 ‘아내 바보’인 남편이 배우자의 외도로 상처 받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만남을 경험하며 자신의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갈 SBS의 2015년 새 아침드라마 ‘황홀한 이웃’은 ‘청담동 스캔들’ 후속으로 내년 1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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