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공개 '알콩달콩해'
[한강타임즈]윤상현 메이비 문자메시지가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2'에서는 윤상현, 은지원, 봉태규, 허태희, 현우, 김재영 등 처음 미션을 받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윤상현은 제작진에게 휴대폰을 맡기기 전 메이비에게 연락을 했다. 또 은지원은 "형, 휴대전화로 뭐 많이 해요?"라고 물었고, 윤상현은 "그녀와의 문자"라고 말했다.
이어 윤상현은 "3일 동안 휴대폰 없는 거 처음인데. 그녀와 문자, 그녀와 셀카"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진짜 메이비랑 통화 안 해도 괜찮냐?"고 묻자 윤상현은 "우린 통화는 잘 안 한다"며 웃었다.
윤상현 메이비에 네티즌들은 "윤상현 메이비 너무 잘 어울려", "윤상현 메이비 대박", "윤상현 메이비 엄청나네", "윤상현 메이비 보기 좋다", "윤상현 메이비 행복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윤상현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메이비와 내년 초 결혼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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