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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 "이름만으로 미소가 지어지는 희극인이 되고 싶다"
오나미 "이름만으로 미소가 지어지는 희극인이 되고 싶다"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5.01.28 2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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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로 ‘모태솔로 성녀

[한강타임즈]오나미 화보가 공개됐다.

이날 오나미는 섹시한 입술연기로 모든 스태프들이 시선을 떼지 못하게 촬영 현장을 그만의 독무대로 만들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오나미는 수많은 유행어를 만들며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로 ‘모태솔로 성녀’를 꼽았다.

캐릭터가 완성되기 까지 선후배들과 수많은 회의를 통해 만들어진다고 한다.

오나미는 “같이 놀다가, TV를 보며 문뜩 ‘아, 내가 저거 해봐야지’라며 영감을 받기도 한다”며 누구든 아이디어를 내면 더 어울리는 사람에게 역할을 주고 밀어주는 좋은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오나미는 배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아직 정극 연기를 도전하기에 내공이 부족하다며 사람들이 이름만 들어도 미소가 지어지는 희극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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