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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중소기업 '북미 무역사절단 파견'
강서구, 중소기업 '북미 무역사절단 파견'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5.01.29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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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중소업체 대상 다음 달 2일부터 참가업체 모집

[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북미 2개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키로 하고, 다음 달 2일부터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미 무역사절단은 통상관련 전문기관인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구성했다.

구에 따르면, 무역사절단은 6월 1일부터 11일까지 미국(뉴옥, LA), 캐나다(토론토) 등 북미 2개국을 9박 11일 일정으로 방문하게 된다.

대상은 관내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2월 27일까지 모집 후 시장성 평가를 거쳐 10개 내외의 업체를 3월 말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무역사절단에 참여하게 되면 ▲상담전 현지 시장동향 등 사전 브리핑 ▲수출상담 ▲방문상담회 및 개별상담 ▲산업시찰, 시장조사 및 현지 경제 관련 기관과 경제협력 논의를 하게 된다.

아울러 제품 시장성 조사, 바이어 발굴 및 상담주선, 상담장‧차량 임차료, 통역비, 마케팅 지원 등 수출 상담과 관련된 제반경비를 구에서 지원받는다. 단, 항공료, 숙박비 등 개별경비는 참가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 지난 2014년 싱가포르 무역사절단 상담모습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강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업자등록증사본을 첨부하여 구청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중소업체의 신흥시장 교두보 확보 및 수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1995년 호주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8회 51개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했으며, 총 160개 업체가 참여해 1억2천9백만 달러의 계약과 3억1천7백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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