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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시청 기회..대의에 하나가 됐다"
다이빙벨 "시청 기회..대의에 하나가 됐다"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5.01.30 1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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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서비스 오픈

[한강타임즈]다이빙벨 IPTV 및 온라인 포털 다운로드 서비스 소식이 전해졌다.

이상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이빙벨'의 IPTV 및 온라인 포털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한다"라고 밝혔다.

이상호 기자는 "이번 인터넷 공개로 불법 다운로드가 우려되고 해외 영화제 진출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다이빙벨 제작과 배급 주체들 사이에 제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20년을 지켜온 부산국제영화제를 흔드는 부산시의 행태를 규탄하기 위해 조속히 국민들께 '다이빙벨' 시청 기회를 드려야 한다는 대의에 하나가 됐다"라고 밝혔다.

'다이빙벨'은 세월호 현장에서 보름 동안 벌어진 다이빙벨 투입을 둘러싼 상황을 담고 있다. 현재 '다이빙벨'은 서울 광화문 인디스페이스, 인천 부평 대한극장에서 상영되고 있다.

▲ 사진=다이빙벨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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