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에서 카운터 펀치를 날릴 거예요!”
[한강타임즈] K팝스타4 정승환이 감동스러운 무대로 기습 중간 점검에서 1위를 차지했다.
K팝스타4 정승환 이번에도 화제? 지난 1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4' 11회는 3인 심사위원들의 철두철미한 전략 아래 치러진 기습 중간 점검 모습이 공개됐다.
무엇보다 11회에서는 제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을 통해 각각 YG-JYP-안테나 뮤직으로 캐스팅 된 정승환-박윤하-이진아가 3사의 대표 주자로 중간 점검 대결을 펼쳤다.
첫 주자로 무대에 오른 K팝스타4 정승환은 평소 존경해오던 고(故)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깊은 감성으로 불러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박진영은 K팝스타4 정승환에게 “고 3맞아요? 어떻게 고3한테서 저런 감성이 나오지”라고 감격어린 칭찬을 했고, 양현석 역시 “곁에서 계속 듣고 싶네요. YG에서도 욕심이 나요”라고 극찬했다.
K팝스타4 정승환에 네티즌들은 "K팝스타4 정승환 대박이야", "K팝스타4 정승환 엄청나네", "K팝스타4 정승환 실력이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TOP 10을 뽑는 본격 배틀 오디션은 오는 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K팝 스타4' 12회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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