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하는 생애 첫 가래떡 만들기!
[한강타임즈]‘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국민 쌍둥이’ 이서언-이서준이 생애 첫 떡국 만들기에 나섰다.
오는 22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6회에서는 ‘아빠도 처음이야’가 방송된다.
이중 이휘재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쌍둥이 서언 서준과 직접 만들 가래떡으로 떡국을 만들며 설 음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22개월 쌍둥이는 물론, 이휘재 조차 처음 경험하는 떡국 만들기. 이휘재와 쌍둥이는 떡 박물관에서 가래떡 만들기에 도전하며 열의에 찬 모습을 보였다.
쌍둥이는 가래떡의 재료인 쌀가루가 등장하자 두 눈을 반짝이며 호기심을 폭발시켰다. 서언은 채반에 걸려 하얗게 내려오는 쌀가루에 영혼을 사로잡힌 듯 눈을 떼지 못하고 시선을 고정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6회는 오는 2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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