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배우로 변신
[한강타임즈]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이 화제다.
지난 달 27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어디에 있게?(Guess where I am)'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지영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강지영은 지난해 일본에서 드라마 '지옥선생 누베'의 여주인공으로 배우로 데뷔했다. 오는 3월 첫 영화 데뷔작인 '암살교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강지영 근황에 네티즌들은 "강지영 근황 예쁘다", "강지영 근황 아름다워", "강지영 근황 여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해 4월 DSP미디어는 “강지영은 지난 1월 학업을 위해 유학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후 최근 휴식기를 가지며 유학 준비를 해왔으며 금일 오전 어학연수 및 연기수업을 위해 런던으로 출국했다"고 강지영 DSP 계약종료 소식을 전했다.
DSP미디어는 강지영 DSP 계약종료에 대해 “홀로서기를 선택한 강지영의 의사를 존중하며 그녀의 새로운 도전에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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