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타이미가 화제다.

 

타이미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 중이다. 앞서 지난 2월 27일 타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해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다'고 해명글을 게재했다.

 

앞서 2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임슬옹이 프로듀서 버벌진트 두번째 트랙인 '시작이 좋아 2015'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방송 후 편애 논란이 일었고, 타이미는 '2번 트랙 결과에 대해 저는 슬옹 씨가 편애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실제 무대에서의 느낌은 방송과 또 다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4일 타이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연습중 타이미 언프리티랩스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타이미는 모자를 거꾸로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타이미가 출연하고 있는 Mnet '언프리티랩스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