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힙합을 한 번에 느껴볼 좋은 기회"
[한강타임즈] 산이, 월드 힙합 프로젝트 공개!
산이 신곡 오늘, 5일 정오 발매! 오늘 3월 5일 정오 산이와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래퍼들이 대거 참여한 월드 힙합 프로젝트 '#힙합 이스 힙합(#HIPHOPISHIPHOP)’이 발매 된다.
이번 프로젝트에 한국 대표로 산이가 참여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힙합판 '위 아 더 월드(We are the world)’를 연상케 하는 이 프로젝트에 산이를 비롯해 미국의 유명 래퍼 KRS-원(One) 등 핀란드, 이탈리아, 인도, 일본, 싱가포르 등 14개국 래퍼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브랜뉴뮤직 측은 "전 세계 힙합을 한 번에 느껴볼 좋은 기회"라며 "산이가 멋진 프로젝트에 참여해 세계 유명 아티스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돼 영광"이라고 전했다.
각자 모국어로 랩을 한 가사 텍스트들이 순차적으로 나오는데, 서로 다른 국적의 다양한 래퍼들이 모였기에 영상 내에서도 각 나라별 특색을 돋보이게 한 구성과 색감 있는 그래픽 요소를 첨가하여, 귀 뿐만 아니라 눈 또한 즐겁게 하고 있다.
힙합의 모든 요소를 접목시켜 힙합을 아우르는 프로젝트 ‘#HIPHOPISHIPHOP’은 한국 시간 기점으로 오늘 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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