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남과 같은시기에 활동해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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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보컬 트리오 가비엔제이(정혜민 장희영 노시현)의 막내 노시현(21)이 후속곡 활동에서 어색한 상황을 겪게 됐다.
가비엔제이는 각종 차트 상위권을 차지한 3집 타이틀곡 ‘Lie’에 이어 지난6일 인기리에 방영되고있는‘우리결혼했어요’에 삽입돼 관심을 모은‘사랑 같은 건 없나봐’로 11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후속 활동에 돌입한다.
그런데 멤버 노시현이 최근 소개팅을 했던 남자그룹 멤버가 같은 시기에 활동에 나서 방송국에서 마주칠지 모르는 당황스럽고도 재미있는 상황에 처한 것.
이에 노시현은 “처음엔 불편하겠지만 몇 번 보다 보면 어색함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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