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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발가락 부상' 대표팀 합류 무산
장현수, '발가락 부상' 대표팀 합류 무산
  • 최진근 기자
  • 승인 2015.03.19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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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쯤 추가 선발 여부 결정 될 듯

[한강타임즈 최진근 기자] 장현수가 부상으로 슈틸리케호에 합류할 수 없게 됐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9일 "장현수 측에서 오른 발가락 부상으로 대표팀 합류가 어렵다고 통보해왔다"고 전했다.

지난 17일 성남FC와의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소화한 장현수는 이튿날 회복 훈련 중 오른 발가락 골절상을 입었다. 좋지 않은 몸 상태로 경기를 소화한 것이 골절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장현수의 대체자를 선발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아마도 내일쯤 추가 선발 여부가 결정될 것 같다"고 전했다.

▲ 장현수

지난 17일 발표한 평가전 예비 출전 명단에는 중앙 수비수 자원은 한 명도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선수의 합류 가능성도 점쳐진다.

슈틸리케 감독이 차두리 은퇴에 대비한 오른쪽 풀백을 실험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측면 수비수가 새롭게 발탁될 수도 있다.

한편, 축구대표팀은 오는 27일과 31일 각각 우즈베키스탄,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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