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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용답동 발전협의체' 첫발 내딛어
성동구, '용답동 발전협의체' 첫발 내딛어
  • 최진근 기자
  • 승인 2015.03.20 1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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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분과위원회 32명으로 구성 … 출범식 가져

[한강타임즈 최진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용답동이 유관기관 및 관련분야 단체장과의 유기적 네트워크 조성을 위해 지난 17일 용답동 발전협의체 출범식을 가졌다.

협의체 위원은 학교 및 관공서 등 유관기관장 10명, 어린이집 원장,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등 교육분야 단체장 12명, 서울시 비전트레이닝센터 소장, 마을공동체 행복공감 소장 등 복지분야 단체장 10명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출범식에서는 각 기관 업무홍보, 건의사항, 업무협조사항 등을 논의하고 3개 분과를 나눠 매 분기별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최정근 용답초등학교장은 운동장과 통학로 주변 청소, 옥상 텃밭지원 및 교내 길고양이(5~6마리)를 포획해 줄 것을, 강은경 용답초 학부모 대표는 현재 시행되는 교실배식이 위험함을 고려해 공동 급식실 설치를 건의했다.

▲ 용답동 발전협의체 회의 모습

이강재 용답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집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과 꽃묘 지원, 파출소의 지속적 순찰을, 김상규 꿈터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므로 어린이놀이터 설치 건의와 함께 용답동 주요 기반시설을 어린이집과 연계하여 아이들이 시설견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영주 성동지역아동센터장은 어려운 아동을 위해 자치회관에 체육교실을 개설하여 줄 것을, 행복공감 이은주 대표는 답십리역에서 행복공감에 대해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강형구 용답동장은 “발전협의체 운영으로 관련기관 및 단체와 지역 각 현안에 대한 유대감을 형성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발전협의체가 정착된다면 기관 간 업무협조가 원활해 주민편의 행정을 추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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