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윤해영, 시크하고 세련된 모습!
윤해영, 시크하고 세련된 모습!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5.03.21 19: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방부제 미모

[한강타임즈] 윤해영, 22년 연기내공 느껴지는 화보 공개!

윤해영 화보가 공개됐다. 윤해영은 화보를 진행하는 동안 22년 연기 내공으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번 화보에서 윤해영은 전체적인 블랙룩으로 시크하고 세련된 모습을 연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맡은 역할에 대해 윤해영은“어렸을 때부터 공주, 깍쟁이 역할만 하다 보니 실제로도 그런 성격일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윤해영은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는데 그런 캐릭터를 많이 연기 하다 보니 실제로도 여성스러워졌다”고 말했다.

또한 임성한 작가의 첫 장편 드라마 ‘보고 또 보고’를 회상하며 윤해영은“그 당시에는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줬다. 그런데 너무 바빠서 그것을 제대로 잘 즐기지 못했던 것 같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KBS2 드라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서 첫 악역 도전에 대해 “처음으로 악역을 맡았다. 나에게는 22년만에 또 다른 도전이고 그래서 그런지 촬영장이 너무 좋고 연기를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전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