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8일 워커힐호텔서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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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장하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엽기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출신 연기자 유채영(36)이 오는 9월 28일 1살 연하 사업가 예비신랑과 1년간의 연예 끝에 웨딩마치를 올린다.
유채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식 날짜를 9월 28일로 확정했고 워커힐호텔서 측근만 모시고 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아직 시간과 주례, 축가, 사회 등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유채영은 결혼식을 올린 뒤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예비시댁이 있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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