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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성동구,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 최진근 기자
  • 승인 2015.03.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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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광장, 왕십리길 주변 도로 등 미세먼지 씻어내기

[한강타임즈 최진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겨울철 쌓인 찌든 때와 미세먼지를 씻어내고 쾌적한 봄을 맞고자 25일 오전 10시 30분 왕십리광장과 한양대주변, 왕십리길 도로 등지에서 동시에 ‘미세먼지 씻어내기’ 대청소를 실시한다.

지역주민과 직능단체 회원, 환경미화원,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대청소는 해로운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정류장, 배전함, 교통표지판 등 가로시설물에 물세척을 실시한다. 도로측구에 쌓인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노면 차 4대와 물청소 차량 9대가 동시에 투입될 예정이다.

구의 얼굴인 왕십리광장은 바닥 세척을 시연하고 바닥의 껌 제거와 가로수에 적치된 담배꽁초 등 묵은 쓰레기도 일제히 수거해 거리환경을 청결하게 정비한다.

▲ 방음벽 세척 장면

구는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4월까지 깨끗한 거리조성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금지, 내 집 내 점포 앞 청소하기와 쓰레기 배출방법 및 배출시간 준수 등을 주민들에게 중점 홍보해 자율적 청소 분위기 조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봄을 맞이하는 대청소를 실시한다.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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