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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다중이용시설 승강기 민관합동 점검
성동구, 다중이용시설 승강기 민관합동 점검
  • 최진근 기자
  • 승인 2015.03.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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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관리주체-유지관리업체 자체 안전점검 실시

[한강타임즈 최진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에 있는 승강기에 대한 전수(구민자율)점검을 하고 다중이용시설 승강기에 대해서는 표본(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국민안전처가 최근 대형 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안전사회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불안해소를 위해 지난 2월 16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를 ‘국가 안전대진단’ 기간으로 정했다. 구는 이 기간에 맞춰 지역에 설치된 승강기 3,200여대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할 것을 홍보하고 있다.

구민의 참여가 관건이 되는 이번 점검은 승강기 관리주체와 유지관리업체가 자체적으로 이상 유무와 안전에 관한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 결함이 발견되면 시나 구에 민관합동 점검을 요청해야 한다.

또, 다중이용시설 3개소에 대해서는 민관합동으로 표본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율점검과 민관합동점검 결과 사고발생이 예상되는 승강기에 대해서는 관리주체 부담으로 「승강기시설 안전관리법」 제13조의2에 따라 정밀안전검사를 받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성동구 건축과장은 “정부의 안전신문고 홈페이지와 안전신고앱(App)에서 승강기시설 안전위험 요소를 신고하면, 구 관련부서에 통보되어 안전점검이 가능하다.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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