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성동구, 위기가정 지원 '가족상담공작소'
성동구, 위기가정 지원 '가족상담공작소'
  • 최진근 기자
  • 승인 2015.03.31 0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가정지원센터 주중 상시 맞춤형 상담…목요야간상담도 병행

[한강타임즈 최진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4월부터 '모두 가족 상담공작소'를 운영한다.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 중 18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서울시 가족상담특화 사업으로 가정에서 다양한 위기를 경험하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위기가족 상담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한부모가족을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도 운영된다.

가족 간 갈등이 격화된 가정을 대상으로 즉각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례관리에 나서며,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활용해 실직적인 도움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더불어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는 야간상담을 마련해 이용자들의 상담접근 서비스를 확대했다.

김모 씨(홍익동 거주)는 “혼자 자녀를 키우며 일하다보면 평일에 상담실을 방문해서 상담을 받는 것도 어렵고, 한부모가족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었는데 야간과 주말에 운영한다는 소식에 마음이 든든하다”고 전했다.

▲ 정원오 성동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가족은 가장 기본적인 사회생활의 단위이다. 가족이 건강하지 않으면 사회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위기가족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맞춤 상담과 지원으로 구민들이 건강한 가정을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위기가족상담은 평일 주중에도 상시로 진행된다. 상담은 사전 전화예약을 하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상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