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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
강서구,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5.04.0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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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의 80~90% 지원, 오는 6월 5일까지 신청 받아

[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장애인과 비장애인과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보급해 사회참여를 돕고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한 것이다.

강서구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 및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면 신청이 가능하고, 보조기기 제품가격의 80∼90%를 구에서 지원하게 된다. 개인은 10~20%의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보급 품목은 독서확대기, 특수마우스, 영상전화기 등 총 74종으로, 시각·지체·청각·언어 등 장애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6월 5일까지 신청서, 장애인 증명서, 국가유공자 확인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정보통신 보조기기 홈페이지또는 구청 공보전산과, 동 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신규자, 재보급기간 경과자 등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서울시에서 서류평가 및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강서구 관계자는 “정보통신 보조기기는 단순히 장애인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보조수단을 넘어 꿈을 실현시켜주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없이 정보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에는 27,979명(2014년 서울시 통계)의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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