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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강화도 아줌마 3인방' 바람 차단 총력!!
새누리 '강화도 아줌마 3인방' 바람 차단 총력!!
  • 안병욱 기자
  • 승인 2015.04.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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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안병욱 기자]새누리당이 4·29 재보궐선거에서 '여당 텃밭'으로 분류돼 온 인천 서구·강화을 지역 수성(守城)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특히 이 곳에서 야당 기세를 끌어올리고 있는 이른바 '강화도 아줌마 3인방'의 바람을 차단하기위한 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6일 오전 인천 강화군 양도면 농협 공동RPC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안상수 후보를 지원 사격한다.

당 지도부는 최고위 후 '출발! 새줌마 투어' 퍼포먼스를 진행한 후 인천시당 강화군 정당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이후 강화군 강화읍 풍물시장에서 지역주민들을 만나 안 후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 4.29재보선 인천서구 강화을에 출마하는 안상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린 2일 오전 인천 서구의 사무실에서 김무성 대표가 안 후보의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인천 서구·강화을 지역은 이번 재보선에서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나섰던 이경재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내리 4선 의원을 지낸 곳으로 이변이 없는 한 새누리당이 차지할 것으로 평가됐었다.

그러나 12년 간 밑바닥 표심을 일군 새정치민주연합 신동근 후보가 지역 내 동정 여론 등을 등에 업고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와 안심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당내에서 커지고 있다.

이에 더해 새정치연합이 문재인 대표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인재근 의원, 신 후보의 부인 김경숙 여사까지 포함한 '강화도 아줌마 3인방'을 내세워 흥행몰이에 나서며 안 후보를 위협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은 이들의 기세가 '돌풍'으로 발전하기 전에 적극 차단한다는 방침아래 민심 수렴에 본격 나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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