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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동계 좌장 권노갑' ..재보선 지원 착수!!
'동교동계 좌장 권노갑' ..재보선 지원 착수!!
  • 안병욱 기자
  • 승인 2015.04.0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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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안병욱 기자]동교동계가 4·29 재보궐선거 협력 방침을 밝힌 가운데 좌장 격인 새정치민주연합 권노갑 상임고문이 즉각 재보선 지원에 착수한다.

권 고문은 오는 9일과 10일 재보선이 치러지는 광주 서을과 서울 관악을을 잇따라 방문해 사실상 선거지원에 나선다.

권 고문은 9일 광주에서 핵심 지역 당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심다지기에 나설 예정이다. 아직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조영택 후보와 직접 유세에 나서지는 않지만 조 후보에게는 상당히 힘을 실어주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는 10일에는 문재인 대표와 함께 서울 관악을 정태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정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 권노갑 상임고문등 동교동계는 이 여사와 DJ 묘소를 참배하며 4·29재보궐선거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것으로 알려졌다.

권 고문은 당초 8일 호남향우회 회장단과 오찬간담회를 가질 예정이었지만, 정 후보의 선대위 발대식 참석이 당 공식행사인 만큼 이곳에 참석하는 게 당과 후보에게 더 힘을 실어준다는 판단에서 이 일정을 취소했다.

권 고문 측 관계자는 8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아직 공식 선거운동이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이번 주에는 후보자들과 직접 유세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어제(7일) 동교동계가 협력하기로 했기 때문에 (당 공식행사인) 정태호 후보의 선대위 발대식에 참여하기로 (일정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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