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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여오현-윤봉우' 플레잉 코치 선임
현대캐피탈, '여오현-윤봉우' 플레잉 코치 선임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5.04.10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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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여오현(37)과 윤봉우(33)를 플레잉 코치로 선임했다.

현대캐피탈는 10일 "여오현과 윤봉우가 내년 시즌부터 플레잉 코치직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최태웅 감독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선수단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는 최태웅 감독은 베테랑인 두 선수가 코치직을 겸임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

물론 아직 수준급의 기량을 갖고 있는 두 선수가 코트를 떠나는 것은 아니다. 두 선수는 글자 그대로 경기도 뛰면서 후배들의 연습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한국배구연맹(KOVO)에도 코치가 아닌 선수로 등록된다.

▲ 여오현

김호철 전 감독에 이어 지휘봉을 잡은 최 감독은 박희상 수석코치와 김기중 코치와의 재계약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진 가운데 다양한 후보들을 리스트에 올려두고 직접 코치진을 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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