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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원투, 우리 앞에선 더위도 물러 간다
[연예]원투, 우리 앞에선 더위도 물러 간다
  • 차윤희 기자
  • 승인 2008.07.30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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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초콜릿'서 열정적인 무대매너 선보여

▲     © 한강타임즈
지난 19일 등촌동에서 진행되었던 여름특집 ‘정은의 초콜릿’녹화장에서 ‘개과천선’ 리믹스 버전으로 돌아온 원투의 무대가 열렸다.

미니앨범 수록 곡인 ‘개과천선’으로 후속활동을 시작한 원투는 여름특집 ‘김정은의 초콜릿’ 무대서 개과천선 리믹스 버전으로 ‘빙글빙글 춤’을 선보여 이날 등촌동 녹화장을 찾은 400여명의 관객을 압도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개과천선’의 리믹스 버전은 원투의 멤버 창훈의 호루라기 소리에 맞춰 ‘빙글빙글 춤’으로 더욱 흥겨워진 무대를 만들고 있으며, ‘못된 여자’와는 180도 다른 댄스무대를 선보여 벌써부터 팬들의 반응이 대단하다.

원투는 서인영, 박상민, 최정원과 함께 해변의 연인과 청바지아가씨를 같이 부르며 여름특집이라는 특별한 무대를 더욱 빛나게 했다. 

해변의 초콜릿 바(bar)라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던 이날 녹화장에서는 출연자들이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 관객에서 선물을 하기도하며 클론의 히트곡들을 부르며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었다. 


원투가 출연한 SBS‘김정은의 초콜릿’은 30일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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