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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MB 청와대 수석비서관 비리 의혹 추적' 이달의 기자상
동아일보 'MB 청와대 수석비서관 비리 의혹 추적' 이달의 기자상
  • 한동규 기자
  • 승인 2015.04.22 0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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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는 21일 제295회 '이달의 기자상'(2015년 3월)에 동아일보(사회부 최우열 기자 등) 'MB 청와대 수석비서관 비리 의혹 추적' 등 총 8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경제보도 부문은 한국일보 경제부 김용식 기자 등의 '나라 살림, 새 틀을 짜자', 동아일보 소비자경제부 한우신 기자 등의 '대형마트 파격할인의 배신'이 뽑혔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은 CBS 사회부 최인수 기자 등의 '분단 70년 탈북 20년에 바라보는 따뜻한 남쪽나라'가 받았다.
이밖에 지역 취재보도 부문은 인천일보 사회부 박범준 기자 등의 '전대미문의 신종 마약 카트 밀수 사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은 국제신문 기획탐사팀 이노성 기자 등의 '열정페이로 버티는 민간 소년범 시설', 전문보도 부문은 연합뉴스 사진부 김주성 기자의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피습'(사진), 연합뉴스TV 영상취재부 진교훈 기자의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습격 영상'(방송영상)이 뽑혔다.
시상식은 28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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