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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女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미국서 개최
V리그, 女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미국서 개최
  • 최진근 기자
  • 승인 2015.04.28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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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부터 5월1일까지

[한강타임즈] 한국배구연맹(KOVO)은 여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을 오는 29일부터 5월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나하임 아메리칸스포츠센터(American Sports Center)에서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트라이아웃에는 연맹, 구단 등 총 40여명이 참가하며, 트라이아웃의 효율성을 높이고 참가선수의 기량을 확인하기 위해 여자부 각 팀의 세터들도 동행한다.

여자부 트라이아웃의 참가자격은 미국 국적의 만 21~25세 대학 졸업예정자 및 해외리그 3년 이하의 선수 경험자로 포지션은 공격수(레프트· 라이트· 센터)에 해당하는 선수이다.

트라이아웃은 참가 신청자 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구단이 선발한 선수의 계약기간은 8월부터 내년 3월까지 8개월이다.

1~3순위는 15만 달러(약 1억600만원), 4~6순위는 12만 달러(약 1억2000만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 KGC인삼공사 조이스

또한 옵션사항으로 우승시 1만 달러, 준우승시 5000 달러를 보너스로 지급하며, 복리지원으로는 왕복항공권(본인 및 가족 2인 각 1회)지원, 주택제공, 통역 등이다.

트라이아웃 선수들은 1년에 한해 재계약이 가능하며, 시즌 중 대체선수가 필요할 경우 트라이아웃 참가선수 중 계약이 가능한 선수에 한해 마지막 라운드 시작 전까지 1회 교체가 가능하다.

각 구단별 선발 인원은 1명이다. 선발방식은 전년성적의 역순에 의한 그룹별 확률 추첨제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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