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가제) 캐스팅 확정!
[한강타임즈] 박효주가 <마차타고 고래고래>(가제)의 출연을 확정했다.
박효주, 한국판 <비긴 어게인> ‘그레타’의 탄생 기대! 이번 작품에서 배우 박효주는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로 뭉친 4명의 청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방송국 PD ‘혜경’역을 맡았다.
영화 속의 유일한 홍일점인 박효주는 PD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함께 털털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며 극에 활기를 띄워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는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의 열정을 담은 영화로 안재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 <미스터 고>를 공동 제작했던 광대무변이 제작하며 크랭크 인을 앞두고 있다.
한편, 박효주는 최근 이지승 감독의 신작 <사라진 내일>에서 불의를 참지 못하는 열혈 기자로 분해 촬영을 마쳤다.
또 박효주는 현재 촬영 중인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서 극 중 윤계상의 첫사랑이자 잡지사 편집장 ‘주연’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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