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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6월의 헬로루키’ 공개 오디션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6월의 헬로루키’ 공개 오디션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5.05.06 2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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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뱀장어’, 축하무대로 지원사격 나서다!

[한강타임즈] ‘6월의 헬로루키’ 공개 오디션이 오는 5월 7일(목) 저녁 7시, 홍대 레진코믹스브이홀에서 진행된다.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6월의 헬로루키’ 오디션을 개최한다. ‘헬로루키’는 2007년을 시작으로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잠비나이 등 쟁쟁한 뮤지션들을 배출한 신인 발굴 프로젝트이다. 

전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리는 ‘2015 6월의 헬로루키’ 오디션은 총 114팀의 뮤지션이 지원했던 1차 음원(및 동영상)심사에서 선정된 7팀의 뮤지션이 오디션에 참가한다.

‘6월의 헬로루키’ 타이틀을 거머쥘 최종 2팀을 선발하게 된다. 최종 2팀의 헬로루키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6월 1일(월) <EBS 스페이스 공감>의 공연에 출연할 기회를 얻게 되며, 또한 연말 결선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본선’을 준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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