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오늘의 운세]2015년5월8일
[오늘의 운세]2015년5월8일
  • 한강타임즈
  • 승인 2015.05.08 0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5년 5월8일 금요일(음력 3월20일·갑신)

▶쥐띠 = 분수에 넘치는 일은 하지 마라. 경거망동하다가 관재수에 휘말릴 액운이다. ㄷ·ㅁ·ㅈ성씨 형체 없는 망상은 뜬구름만 잡는 격. 실체를 보고 앞으로 나아감이 좋겠다. 1·2·3월생은 노란색 옷을 입으면 힘을 얻겠다. 말·양·돼지띠를 멀리함이 좋다.

▶소띠 = 73년생의 착한 심성은 세상 사람이 다 아는 바. 그러나 자칫 역효과를 내어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할 수. ㄴ·ㄷ·ㄹ·ㅇ성씨 각별히 조심할 것. 이번만큼은 내 물건 주지 말고 남의 물건 받지도 말라. 10·11·12월생은 동·북쪽이 길함. 손재수 조심.

▶범띠 = 동분서주하지 말고 현재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함이 좋을 듯. ㅈ·ㅊ·ㅎ성씨 감정대로 처리하다 애정에 화를 부를 수. 하루 한번쯤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어떨지. 2·7·10월생 자금에 시달리고 맥이 끊긴다.

▶토끼띠 = 자신을 지키려면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다. 51·63년생 성공을 바라면 필요 없는 자존심을 버리고 남에게 굽힐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달면 삼키고 쓰다고 뱉는 것은 배신행위다. 5·7·10월생 돈놀이는 금물. 가족과의 갈등 심각.

▶용띠 = ㄱ·ㅂ·ㅅ·ㅎ성씨 감정에 따라 일을 처리하면 후회 막급할 수. 인간을 일하게 하고 행동하게 하는 것은 모두 희망이니 변덕은 자중할 것. 3·5·7월생 서비스업 종사자는 봉사에 눈을 뜨면 지위 향상, 삶의 보람도 느낄 수 있다. 남·서향 길.

▶뱀띠 = 이정표는 있는데 세월만 보내는 격. 지혜와 노력이 필요할 때다. 1·3·5월생은 사업에 변동수 있겠다. 동업하려면 3·4·10월생과 동업하면 좋겠고 쥐·토끼·말·닭띠는 피함이 좋겠다. 연령 차이는 있는 자와 시비가 있겠다. 서쪽이 길 방향.

▶말띠 = 오랜 방황 끝에 뜬구름만 잡는 격. 지나친 방황은 나태함과 게으름을 재촉하는 길. 내가 뿌린 씨앗은 내가 거둬들이니 항상 노력하고 인내하는 자세가 필요. 언행이 바르지 못하면 구설수에 오를 수. 2·7·12월생 투기는 금물. 동업은 삼갈 것.

▶양띠 =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노력 끝에 열매를 맺었으니 마음이 한층 더 풍성하다. 지나친 과욕은 흉재를 불러들일 수 있으니 다된 밥에 재 뿌리는 격. 1·7·8·9월생은 남쪽이 길함. 바람처럼 스쳐가는 인연에 대해 연연해하지 말 것. 파란색이 길조.

▶원숭이띠 = 모든 것이 내 것인 양 속단하지 말고 이해의 폭을 넓힐 것. 당당하고 자신만만한 주장은 자칫 독선적으로 보여 화를 부를 수. ㅁ·ㅂ·ㅍ성씨 3·4·8월생은 순간적 실수가 있을 수 있다. 56년생 자존심을 팔아서 하고자 하는 일은 정말 금물. 밤길 차 조심할 것.

▶닭띠 = 끈기 있고 새롭게 추진하면 ㄱ·ㅅ·ㅎ성씨는 좋겠다. 성급함을 버리고 느긋한 자세로 인내하며 여유를 찾아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때이다. 69년생 지혜와 노력이 필요할 때. 범·원숭이·돼지띠가 도움이 될 듯. 1·2·3월생은 검정색은 피할 것.

▶개띠 = 근면 성실한 태도로 현재 위치에서 전진하면 사업이 번창할 것. 46년생 ㅁ·ㅈ·ㅎ성씨 사업에 정열을 다하는 것도 좋지만 가정을 등한시해서는 안 된다. 3·8·9·10월생 애정의 갈림 수 있으니 애정의 화합과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 계속 변동하는 것은 금물.

▶돼지띠 = 씨를 뿌렸으니 열매를 맺는 격. 자신을 알고 순리대로 행하면 한층 더 길하겠다. 2·5·7월생 관재수 있으니 문서 관계 특별히 조심하고 보증은 금물. 공사는 확실히 판단할 것. 47·59년생 ㅁ·ㅇ·ㅊ성씨 옛것은 버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나 힘들겠다.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