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서명에 흔들리나 걱정"
[한강타임즈] '무한도전' 광희가 하차 서명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무한도전' 광희 "연락없던 김태호 PD, 반대서명에 흔들리나 걱정" 지난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광희가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무한도전' 광희는 "식스맨 발표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었다. 그동안 반대 서명운동도 있었다. 김태호 PD님도 사람이고 흔들리시는구나했다"라고 밝혔다.
또 '무한도전' 광희는 식스맨 확정 후 소속사의 반응에 대해 "개인 차량이 생겼는데 재석이 형 차에 뚜껑이 없어서 너도 뚜껑이 있으면 안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정형돈은 "무슨 공산당이냐"고 말했고, 광희는 "그리고 법이 있다고 한다. 매니저가 문자가 보냈는데 지, 덕, 체를 가져야 하며 청렴결백하게 살라고 했다"고 말했다.
'무한도전' 광희는 "팔찌도 빼고 다 잘라버렸다. 백화점 가지 말라고 했다. 엄마가 일산 집으로 들어오라고 한다"고 식스맨 확정 후 주변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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