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마르소 일상화보 ‘아름다워’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의 일상이 새삼 화제다.
소피 마르소는 과거 자신의 웨이보에 "경단을 어떻게 만드는 지 배우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피 마르소는 유리창 너머 경단을 만들고 있는 요리사들을 바라 보고 있는 모습으로 평범한 일상임에도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화보같은 소피마르소의 모습은 놀라움을 자아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소피마르소는 과거 영화 ‘라붐’을 통해 전 세계에서 얼굴을 알렸으며, 본격적인 중국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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