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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신동엽 “직접 오길 잘했다”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신동엽 “직접 오길 잘했다”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5.05.14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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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신동엽 ‘촉촉함에 반해’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수요미식회' 햄버거 편이 화제다.

지난 13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요미식회' 16회 햄버거 편에서는 수제버거를 주제로 햄버거의 역사와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유명한 수제버거 식당 네 곳에 대해 미식 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세 번째로 소개된 햄버거 가게는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위치한 홍대 수제버거 맛집 아이엠 어 버거로 당일 구운 빵과 패티를 취향대로 선택 가능한 가게로 더블 아메리칸 치즈버거와 어니언 쉬림프 버거가 대표 메뉴이다.

신동엽은 "빵과 속 재료들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곳이다. 포장 안 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다"라며 "직접 와서 먹길 잘했단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동엽은 "이 홍대 수제버거에서 촉촉함이 느껴진다"라며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하는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수요미식회' 수제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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