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김유정 “얼마 만인지!” 너무 귀여운데?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아역배우 김소현과 김유정의 인증샷이 새삼 화제다.
김소현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닌텐도 광고 찍던 날. 유정이랑 사진 찍은 게 얼마 만인지! 그날 무지 좋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동갑내기 친구 김유정과 함께 미모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지금보다 조금은 어린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소현 김유정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은 “지금 사진이 아니구나” “중학생때인가 보다” “둘 다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정은 최근 종영한 ‘앵그리 맘’에서 오아란 역으로 출연했으며, 김소현은 현재 ‘후아유-학교2015’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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