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오늘의 운세]2015년5월21일
[오늘의 운세]2015년5월21일
  • 한강타임즈
  • 승인 2015.05.21 09: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5년 5월21일 목요일(음력 4월4일·정유)

▶쥐띠 = 겸손한 자세로 자기 일에만 집중하라. 시작은 좋았으나 세월이 가면 갈수록 힘들어진다. 상대가 범·닭·돼지띠라면 믿고 따르라. 둘이서 화합하지 않으면 후회할 일 있을 듯. 2·9·12월생 마음고생에서 하루 빨리 벗어날 것.

▶소띠 = 현명한 처세가 요구된다. 제아무리 눈치가 빠르다고 하지만 마음이 두 곳에 있으니 신경 쓰이겠다. 3·9·12월생 자신감을 가지고 대항할 것. ㅂ·ㅈ·ㅊ성씨 애정문제로 갈등 겪을 수. 가정을 찾아 안주하라. 2·4·6월생 검정색을 멀리함이 좋을 듯.

▶범띠 = 부부 사이는 평온을 이루지만 사업 파트너와는 뜻이 맞지 않아 갈등이 심각할 듯. ㅁ·ㅂ·ㅇ·ㅊ성씨는 경제권을 여자가 갖고 생활하면 지출도 없고 사업적으로는 윤택하겠다. 1·2·7·8월생 부자, 형제간에 금전 거래는 심사숙고해라. 뜻하지 않은 일 일어난다.

▶토끼띠 = 급하게 서두르는 것보다 침착하게 처신하라. 1·5·9월생 줄 것은 빨리 정리할 것. ㄱ·ㅁ·ㅇ성씨 마음 속으로 생각하는 것 밖으로 표현 못하면 큰 병 생길 수 있으니 건강주의. 언행을 조심하라. 오랫동안 쌓아온 친분이 무너질 수 있다. 녹색이 정감 있는 색.

▶용띠 = 대인관계와 이성 간에 욕망이 지나치게 커 직업에 불만이 많을 듯. 4·7·9월생 욕심 부리지 말고 성실하게 노력하면 많은 성과 거둔다. 자신의 분수를 알고 진실한 태도만이 명예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금전에 욕심은 금물. ㄱ·ㅅ·ㅎ성씨 서둘지 마라.

▶뱀띠 = 한 몸으로 두 길을 가려하니 힘겹겠다. 현재 풀리지 않는 것만 생각 말고 미래를 고려해 근면 하는 것이 최고다. 1·4·6·7월생에게 도움을 받아 사업과 직장 운은 길함이 있을 듯. 애정운, 사랑하는 사람에게 약속한 말은 책임질 때이다.

▶말띠 = 거짓말에 현혹돼 자칫 곤경에 빠질 우려가 있다. 2·7·11월생 정작 알아야 할 쥐·토끼·원숭이띠의 마음 알 수 없어 답답하겠다. 신병에 주의. 2·5·11월생 여자는 친정 식구로 인한 구설수 있다.

▶양띠 = 당신이 남성이라면 아내가 움직여야 한다. 자유로이 활동하게 하면 가화만사성이 된다. 뱀·말·토끼부부는 더욱더 그렇다. ㅂ·ㅇ·ㅎ성씨 각별히 언행조심. 화가 난다고 한 말이 화근이 될 수 있으니 오늘만은 조심해야 한다. 3·7·12월생 갈림길.

▶원숭이띠 = 자기 일을 묵묵히 할 때 많은 협조자가 나타날 수 있다. ㄴ·ㅂ·ㅈ·ㅊ성씨 처음 시작할 때 생각만큼 되지 않는다고 너무 예민하게 굴지 않는 것이 본인의 건강을 위하는 것. 소·용·개띠와 부부인 자는 희생적으로 협력하여 가정만세 외칠 것.

▶닭띠 = 새싹이 트고 꽃이 피고 푸릇푸릇한 나무들은 곧 여름이 온다는 예고이니 현재 잠재하고 있는 당신에게 곧 활기찬 운세가 다가온다. ㄱ·ㅁ·ㅈ·ㅎ성씨는 지혜로 인내함이 좋을 듯. 1·5·6월생 빨간색이 행운. 용기를 가질 것.

▶개띠 = 참음과 이해로 극복하면 길운이 올 수. 용·쥐·범띠를 멀리하면 금전운도 막혀 하는 일 답답하겠다. 적극적으로 꾸준한 전진만이 성공의 지름길. 1·2·9월생 직업 변동하려 한다. ㄱ·ㅊ·ㅎ성씨 46·58년생 자녀를 위해 신경 써라. 대화가 필요할 때.

▶돼지띠 = 2·4·8·12월생 ㄱ·ㅊ·ㅎ성씨 현재 힘든 것에 자신을 비하하지 말 것. 캄캄한 어둠 속이라도 시간이 흐르면 여명이 오는 것처럼 그대에게도 그 운이 곧 올 것이다. 쥐·닭·양띠에 힘을 얻어 새로운 지혜로 처음부터 도전해 봄이 좋겠다. 동쪽 길방향.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