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으로 다져진 연기력 각종 CF, 영화서 러브콜
|
풋풋한 매력의 연기자 지일주(24)가 지난달 31일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린 KBS 미니시리즈 '태양의 여자'서 눈웃음이 트레이드 마크 인 방송국 분위기 메이커 FD ‘상구’역으로 주인공
이에 지일주는 “ 태양의 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어떠한 역할이든지 신인으로서 열정과 소신을 잃지 않고 극을 짜임새 있고 풍성하게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는 배우 지일주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예계의 떠오르는 신인 지일주는 연기에 대한 열정과 풍부한 연기 경험을 필요로 하여 현재 드라마, CF 외에 수애,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