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삼시세끼’ 이서진-옥태연과 읍내 활보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지성이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난 28일 밤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들켰네요, 내일 깜짝 놀라게 해드리려고 했는데”라며 “지성씨와 지금 열심히 촬영하고 있습니다. 시청자 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지성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CJ E&M 관계자 또한 “지성이 지금 ‘삼시세끼’의 촬영장인 정선에서 이서진 일행과 생활하고 있다. 잘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지성 삼시세끼를 접한 누리꾼은 "정말 기대된다" "진짜 나온다" "지성도 잘 어울리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밀짚모자에 티셔츠 차림으로 옥택연과 읍내를 활보하고 있는 지성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네이버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