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날벼락, 궁금증 폭발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복면가왕’ 날벼락의 정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달 31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 1라운드 네 번째 대결에서는 대박 찬스 원플러스원과 날벼락이 듀엣곡 대결이 진행됐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대박 찬스 원플러스원과 날벼락이 열창한 가수 김수철의 ‘못다핀 꽃 한 송이’에 작곡가 김형석은 “두 분 다 좋은 가수다. 남자는 목소리를 변조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가수 백지영은 “성량에 비해 덜 표현했다. 우리가 많이 들은 가수의 목소리다”고 호평했다.
날벼락의 승리에 대박 찬스 원플러스원의 정체는 서인영으로 드러나, 날벼락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김슬기와 미쓰에이 민, 안재모가 반전을 선보이며 실력을 보였으나 탈락해 아쉬움을 더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