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오늘의 운세]2015년6월2일
[오늘의 운세]2015년6월2일
  • 한강타임즈
  • 승인 2015.06.02 0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5년 6월2일 화요일(음력 4월16일·기유)

▶쥐띠 = 매사에 적극적인 것은 좋지만 한 가지 일을 오래 지속하지 못하는 점이 문제구나. 1·9·12월생 이성문제에서 불륜이나 삼각관계로 연결될 수 있으니 우유부단하고 양면적인 행동을 버려라. 범·토끼·닭띠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될 듯.

▶소띠 = 주위 사람의 의견도 수렴할 줄 알 것. 자존심이 강하고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ㄱ·ㅂ·ㅈ성씨는 독불장군으로 행동하고자 하는 마음을 버려라. 4·5·9월생 상대방의 기분도 배려해 줄줄 아는 마음씨를 갖고 임할 때 사업도 가정도 편안함이 올 수. 붉은색이 길함.

▶범띠 = 자신의 마음을 조절해 나가면 대인관계도 원만할 수 있겠다. ㅇ·ㅅ·ㅊ성씨 비현실적인 이상을 자신의 마음속에 세워 놓고 꿈과 현실의 간극에 좌절을 맛볼 수. 2·5·11월생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다 궁지에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북쪽은 불길.

▶토끼띠 = 정신을 한 곳에 집중할 때 당신의 앞길은 고속도로를 달릴 운. 7·8·11월생 재물을 가지려는 욕심 때문에 인간 관계에서 쓴맛을 볼 수 있으니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실속을 찾아라. 소·용·개띠는 피할 것.

▶용띠 =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사람을 원하지만 내 마음 알아주는 자 없어 방황하는 격. 52·76년 5·7·9월생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라. ㄱ·ㅅ·ㅇ성씨 마음을 정리할 것.

▶뱀띠 =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65년생 ㅇ·ㅈ·ㅎ성씨 주장이 강해 다른 사람과 타협하지 못해 오만하다는 평가를 받기 쉬울 듯. 2·7·11월생 분명치 못한 일에는 뛰어들지 말라. 순리를 어기면 만사가 힘겨울 듯.

▶말띠 = 쉽게 뜨거워지고 쉽게 식으니 상대 또한 자주 바꾸다가 결혼으로 이어지지 못할 듯. 54년생 지금 처해 있는 상황을 알라. 이상이 높기 때문에 현실에 안주하지 못하니 목적이나 목표를 잃어버릴 수. ㅂ·ㅇ·ㅈ성씨 가족이나 윗사람 의견을 겸허한 자세로 듣고 노력할 것.

▶양띠 = 작은 불씨가 크게 번져 벗어나기 힘겨우니 부부가 화합해 새 길을 모색하라. ㄱ·ㅇ·ㅅ성씨 남에게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해 주위 사람들로부터 반감살 수. 1·5·7·12월생 서로가 서로를 감싸줘야 이 고비를 벗어날 수 있다. 핑크색이 길한 날.

▶원숭이띠 = 작은 것을 쌓아 차례로 큰 것을 이뤄 나가야 한다. 1·3·6월생 한꺼번에 덮어 놓고 큰 것을 이루려는 계획에서 벗어나라. 2·5·11월생 ㄱ·ㅂ·ㅈ성씨 내 것이 아니면서 내 것 인양 과시하다 관재수 따르니 주의. 밤길 차 조심. 남·서쪽은 피할 것.

▶닭띠 = 떠나간 사람 잡으려 함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한번 엎질러진 물 주워 담을 수 없는 법. 1·2·10월생 사랑을 하려거든 진실로 하라. 69년생 ㄹ·ㅂ·ㅊ성씨 자기중심적이고 분수에 넘치는 야망은 결코 아름다운 사랑으로 연결되지 않음을 알 것.

▶개띠 = 좀 더 수양을 쌓아 스스로를 보완할 것. 58·70년 4·5·11월생 같이 사는 사람을 믿는다면 믿는 만큼 미래는 행복의 문 열릴 수. 1·2·3월생 검정은 피하고 푸른색 계열로 자신있게 도전하라. 북·동쪽이 길방향.

▶돼지띠 =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니 ㅂ·ㅇ·ㅊ성씨 소중한 사람 놓치지 않도록 조심. 59년 5·7·11월생 자존심이 높고 잘난 척 하다 들어오는 복 놓치는 격. 원예나 토목·건축·슈퍼마켓 상대로 하는 업종에 종사자는 활기찬 미래가 펼쳐질 운. 붉은색은 피하라.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