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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친오빠 ‘훈훈한 외모’ 모델 출신?
사유리 친오빠 ‘훈훈한 외모’ 모델 출신?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5.06.05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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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친오빠 ‘알고보니 모델?’ 훈훈해

[한강타임즈]방송인 후지타 사유리의 친 오빠가 새삼 화제다.

사유리는 과거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일본에 있는 가족과 만나는 모습을 방송했다.

이날 사유리의 오빠 후지타 노리아키씨는 사유리가 일본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을 달려왔다.

사유리의 오빠는 오랫동안 혼자 살아서 스스로 모든 걸 했었다그래서 요리도 잘한다. 결혼 후에도 요리를 하고 있다. 사유리는 요리를 안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사유리의 오빠는 모델 출신다운 탄탄한 몸매와 훈훈한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유리는 최근 예뻐졌다는 발언에 응 손댔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유리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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