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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동문화재단' 출범 공식화
성동구, '성동문화재단' 출범 공식화
  • 최진근 기자
  • 승인 2015.06.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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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총회 열고 오는 7월 1일 공식출범 준비

[한강타임즈]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문화진흥과 구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문화자원을 네트워크로 구축해 주민들의 문화예술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문적인 문화예술 전달체계인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을 설립한다.

지난 5일 오후 3시 성동구청 5층 세미나실에서는 문화예술계 전문인사와 관계공무원 등 발기인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동문화재단 창립총회를 열고 재단설립 취지서 채택, 정관, 2015년 사업계획 및 예산, 재단 주사무소 설치, 재단인장 승인, 주요 운영규정 등을 의결해 재단 출범을 공식화했다.

또한, 발기인들은 창립총회에서 성동문화재단 이사와 감사로 추대됐다. 창립총회 후 ▲법인설립 허가와 등기 ▲대표이사 선임 ▲성동구도시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도서관, 문화회관 등 문화시설 인수를 통한 설립과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친 후 7월 1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 성동문화재단 창립총회 사진

아울러 재단에서는 ▲문화정책개발 지원 및 자문 ▲생활문화 활성화를 통한 지역공동체 구축 및 교류사업 ▲대표 축제(행사) 모델 개발 ▲문화시설(도서관, 공연장)의 효율적 운영 및 서비스 향상 ▲문화향유 증진을 위한 교육(구민대학) 등을 추진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문화재단이 설립됨으로써 관내 소재한 문화시설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문화행정 및 서비스 전달 체계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성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정책들이 수립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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