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오늘의 운세]2015년6월11일
[오늘의 운세]2015년6월11일
  • 한강타임즈
  • 승인 2015.06.11 0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5년 6월11일 목요일(음력 4월25일·무오)

▶쥐띠 = 지혜를 짜내고 열심히 노력하면 주변사람들에 의해 빛을 보게 될 수. 7·10·12월생 몸과 마음 활기에 차 있지만 금전문제에 차질이 생겨 어깨가 무거워질 듯. 48·60년생 가족 간에 의견충돌이 예상되니 대화로 화합할 것. 주의해야 할 날.

▶소띠 = 현실을 바로 보고 냉정할 것. ㄱ·ㅅ·ㅇ성씨 말이나 행동이 어딘지 모르게 순진한 면이 풍기다 보니 다른 사람들이 쉽게 접근해 속임을 당할 수 있겠다. 5·7·10·12월생 보증이나 문서 등 도장 찍는 일에 손대면 벗어날 수 없는 일 생길 수 있으니 거절하라.

▶범띠 = 후일 자신에게 무엇이 남겠는가를 생각함이 좋겠다. 세상사 자기 뜻대로 된다면 고민을 왜 하겠는가. 62·74년 2·7·9월생 넘어야 할 산이 있고 넘지 못할 산이 있듯 사랑도 해서는 안 될 사랑이라면 포기하고 제 길을 찾아라. 1·3·6월생 검정색 삼갈 것.

▶토끼띠 = 상대를 탓하기 이전에 자신의 행동을 올바르게 행하라. 2·5·7·11월생 만날 때마다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 있으니 짚고 넘어갈 것. 사랑 때문에 내 것 잃고 있는 줄 왜 모르는가. 남·서쪽은 불길.

▶용띠 = 남의 것 손대면 빚이 눈덩이처럼 늘어나 파멸의 길을 보게 될 수. 52년생 큰 것만 보지 말고 작은 것부터 챙길 것. 착실하게 노력하고 한 가지 일에 철저하다면 그 일로 대성하나 현실에 만족 못하고 도중하차 한다면 인생에 낙오자가 될 수.

▶뱀띠 = 65년생 현재 여건에서 도전적 행동이나 태도를 취하는 것은 금물. 한 번에 성취하려고 서두르지 말 것. 자존심이 화를 불러 인간관계에서 갈등을 일으키세 되면 신용 또한 잃게 될 듯. 4·5·8·11월생 끊고 맺음을 소홀히 하면 용두사미 격. 언행조심.

▶말띠 = 지금 생활에 만족을 느껴도 미래지향적인 직업을 갖고 새롭게 탈바꿈함이 좋겠다. 66년생 ㄱ·ㅂ·ㅎ성씨 어떠한 경우라도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 된다. 상대의 잘못만 탓하기 이전에 자신의 잘못도 반성할 것. 1·3·5·9월생 자만에 유의할 것.

▶양띠 = 자신의 열등감으로 주위를 의식하다 보니 신경 쓰는 곳이 많구나. 2·7·9·10월생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 과거는 과거로 묻어두고 새로운 길 찾을 것. 67년생 영원한 반려자를 찾아가 가정에 안주함이 현명한 방법임을 알 것.

▶원숭이띠 = 상대방의 마음을 못 잡아 방황하는 격. 3·4·9월생 의사를 확실히 할 것. 현재 불황이라 힘겨운 상태이니 마음이 답답하겠구나. 56년생 ㅁ·ㅅ·ㅈ·ㅎ성씨 변동하고자 해도 여의치 않고 매매 역시 시기상조이니 좀 더 인내할 것. 푸른색으로 여유를 가져라.

▶닭띠 = 1·4·9월생 부부간의 의견 충돌이 예상되니 불만만 표현하지 말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 줌이 좋겠다. 45·69년생 ㅇ·ㅈ·ㅊ성씨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에 소홀함 없이 적극성을 띠운다면 순풍에 돛단 듯 순조롭겠다. 의류·건설·자영업자는 길.

▶개띠 = 열심히 뛰지만 생기는 것은 없고 남 좋은 일 시켜주는 격. 1·2·7월생 밖의 일도 중요하지만 가정에 등한시 하다 갈등 겪을 수. ㄴ·ㅇ·ㅍ성씨 여기저기 벌여놓은 일 때문에 바쁘기만 하니 실속이 없는 상태구나. 46년생 상대의 의견에 귀 기울임이 좋겠다.

▶돼지띠 = 잡으려 말고 날개를 펼 수 있게 한다면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듯. 71년생 ㄱ·ㅂ·ㅈ성씨 가까운 사람일수록 언행 함부로 하지 말 것. 내 것이라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격. 4·5·11월생 건강에 이성이 올듯하니 내 몸은 자신이 스스로 챙김이 좋겠다.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