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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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정원오 구청장) 보건소 방역반은 14일 마장초등학교에서 소독을 실시했다. 성동구는 메르스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방역 강화를 위해 13일부터 16일까지를 집중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어린이집, 경로당, 학교 등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대대적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한편, 구는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5일부터 보건소에 24시간 콜센터(2286-7040, 7045)와 함께 메르스 관련 임시진료실을 운영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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